1차 공감과 치유탐방에 참여한 지역 장애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고흥군장애인복지관(송용환 관장)이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공감과 치유탐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공감과 치유탐방은 장애인들의 쉼과 회복을 통해 삶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한 여행 프로그램이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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