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동남아시아 진출 4년 만에 글로벌 영업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KB국민카드의 글로벌 총자산은 올해 6월말 기준 1조원(1조1173억원)을 넘어선데 이어, 고객 대상 대출자산인 영업자산도 올해 8월말 1조원(1조1122억원)을 돌파했다.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 전경. [사진=KB국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