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추석 연휴기간(9월 9일~9월 12일)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휴일 가산요금이 아닌 평일 요금을 적용하여 민생 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에도 위기청소년,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피해자 및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상담․보호 서비스 지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7일(수)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