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조민경 ]
심꾸미 5기 활동을 오늘 후기기사를 마지막으로 종료하게됩니다. 기사를 쓴 다는 것은 새로운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목적성 하나만 생각하고 처음 기사를 적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새로운 정보, 정확한 정보 전달의 기능에만 집중하였기에 내가 그 기사로서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무엇인지는 생각해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동기 adhd’에 대한 기사를 송고하였고,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린시절 겪은 adhd가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사를 송고하였고, 피드백을 받으며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참고문헌에 어떠한 종류의 학위논문, 보고서 등을 적어야 할 지 몰라 여러 블로그,카페 등을 찾아보았고 이를 참고 문헌에 적었습니다. 하지만 피드백을 통해 어떤 종류의 논문이나 학술지가 공신력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고 기사 송고시 다양한 논문의 참고문헌들을 살펴보고 참조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