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AI(인공지능)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3GPP(이동통신 공동연구 프로젝트) 표준기술 장비인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기능(NWDAF; Network Data Analytics Function)’을 통해 장애인지-자동조치 기술을 실증했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NWDAF를 활용한 네트워크 슬라이스 품질 보장기능을 검증한 결과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