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15일 한국서부발전에서 발주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는 노후화된 충남 태안군의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를 신규 천연가스 발전소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액화천연가스(LNG • Liquefied Natural Gas)를 발전 연료로 사용하는 500MW급 천연가스 발전소가 새롭게 지어진다.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15일 한국서부발전에서 발주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는 노후화된 충남 태안군의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를 신규 천연가스 발전소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액화천연가스(LNG • Liquefied Natural Gas)를 발전 연료로 사용하는 500MW급 천연가스 발전소가 새롭게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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