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 및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15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기업 에이투젠의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조욱제(오른쪽) 유한양행 대표는 15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강지희 이에투젠 대표와 마이크롬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