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이병성 최창훈)이 호주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의 사명을 변경하며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시너지를 발휘해 호주 시장에서 ETF 시장 선도에 나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호주 ETF 운용 자회사 ‘ETF Securities(ETF 시큐리티스)’ 사명을 ‘Global X Australia(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 글로벌엑스 로고. [이미지=미래에셋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