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김예원 ]
최근 사회적으로 유행하는 것을 꼽을 때 절대 빠지지 않는 단골 소재가 하나 있다. 바로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검사’이다. 필자가 중학생이었을 당시 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켰던 기억이 나는데, 갑자기 지금에 와서 큰 유행이 된 것이다. 심지어 회사 면접에서도 MBTI가 무엇인지를 물을 정도라고 하니, 사회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인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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