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로봇이 실내를 벗어나 공원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준)이 지난 8월 하순부터 경기도 수원 영통구 소재의 광교호수공원에서 로봇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이 8월 하순부터 경기도 수원 영통구 소재의 광교호수공원에서 로봇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지=우아한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