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이 해외채권을 매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상품경쟁력을 바탕으로 채권투자 대중화 선도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해외채권 모바일 매매 서비스' 론칭 일주일만에 판매규모가 6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외채권 모바일 매매 서비스'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해외채권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1일 출시했다.

삼성증권 모델들이 해외채권 모바일 매매 서비스 흥행을 알리고 있다. [사진=삼성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