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과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생산 및 운영 사업 공동 개발 및 투자를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케미칼과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과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김교현(오른쪽) 롯데케미칼 부회장이 지난 2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