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반려견을 위한 장기 펫보험 신상품 '위풍댕댕'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반려견이 삼성화재가 반려견을 위한 장기 펫보험 '위풍댕댕' 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상품은 반려견의 의료비, 수술비, 배상책임 및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반려견 담보는 생후 61일부터 만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3년 또는 5년 주기의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