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플러스(대표이사 전웅)가 활용도가 낮은 탄산리튬을 순도 99.99%의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으로 정제하기 위해 조달청으로부터 탄산리튬을 대여받는다.
리튬플러스는 조달청이 탄산리튬 대여를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리튬플러스는 조달청이 수급 장애를 대비해 비축하고 있는 탄산리튬 290t(톤)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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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플러스(대표이사 전웅)가 활용도가 낮은 탄산리튬을 순도 99.99%의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으로 정제하기 위해 조달청으로부터 탄산리튬을 대여받는다.
리튬플러스는 조달청이 탄산리튬 대여를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리튬플러스는 조달청이 수급 장애를 대비해 비축하고 있는 탄산리튬 290t(톤)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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