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고객이 직접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모듈형 엘리베이터 조명 시스템 ‘EL-KIT’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컨셉 부문 아키텍처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총 세 가지 부문으로 각 영역마다 심사를 진행한다.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고객이 직접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모듈형 엘리베이터 조명 시스템 ‘EL-KIT’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컨셉 부문 아키텍처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총 세 가지 부문으로 각 영역마다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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