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제4회 순천 지역 장애인 당사자 자기주장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한나)이 장애인의 권익 옹호를 지원하는 제4회 자기주장 대회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를 순천시 장애인 130여 명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게 되는 사회적 불평등과 부정적인 인식에서 오는 모든 개인적·법적·제도적 차별과 부당한 처우를 바꿔 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권익 옹호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