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권영수)이 사내 독립기업(Company-in-Company, CIC)을 조직, 운영해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지난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사내 독립기업으로 ‘KooRoo(쿠루)’, ‘AVEL(에이블)’ 두 곳을 출범했다. KooRoo와 AVEL은 이달부터 각각 BaaS(Battery as a Service), EaaS(Energy as a Service) 관련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권영수)이 사내 독립기업(Company-in-Company, CIC)을 조직, 운영해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지난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사내 독립기업으로 ‘KooRoo(쿠루)’, ‘AVEL(에이블)’ 두 곳을 출범했다. KooRoo와 AVEL은 이달부터 각각 BaaS(Battery as a Service), EaaS(Energy as a Service) 관련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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