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이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 에어리퀴드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푸아리앙)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위한 합작사의 설립을 완료했다.

‘롯데SK에너루트 주식회사’로 명명된 합작사는 지난 9월 국내외 5개국의 기업결합승인을 완료하고, 사명과 공동 대표이사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SK에너루트 CI. [이미지=롯데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