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서울시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업고객 120여명을 초청해 ‘2022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연호 부행장이 ‘2022년 환율전망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낙원 NH농협은행 FX파생전문위원과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와 주요 통화 환율 및 경제 전망을 제공하고 환 리스크 관리 수요가 있는 수출입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