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활동했을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아작도 동물이 여전히 도구화되고 있는 것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는...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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