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이 자체 설비기술 역량으로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의 안정적인 국내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JW생명과학은 충남 당진생산단지 수액공장에 종합영양수액제(TPN)의 신규 생산설비 ‘TPN 3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JW생명과학 직원이 TPN 3라인에서 생산된 종합영약수액제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미지=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