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신진 갤러리·작가 육성을 기반으로 문화 예술계와 동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다.
신한카드는 10월 11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서울 6개 지역의 50여개 갤러리와 함께 ‘더프리뷰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아트위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신진 갤러리·작가 육성을 기반으로 문화 예술계와 동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다.
신한카드는 10월 11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서울 6개 지역의 50여개 갤러리와 함께 ‘더프리뷰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아트위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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