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약 개발기업 비보존의 두 번째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국내 임상 1상이 본격 시작된다.
비보존은 경구용 약물중독 치료제 ‘VVZ-2471’이 국내 임상 실시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의 임상연구심사위원회(IRB)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IRB는 임상 참여자 안전을 위해 윤리적, 과학적 타당성을 심의하는 윤리기구다.
신신약 개발기업 비보존의 두 번째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국내 임상 1상이 본격 시작된다.
비보존은 경구용 약물중독 치료제 ‘VVZ-2471’이 국내 임상 실시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의 임상연구심사위원회(IRB)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IRB는 임상 참여자 안전을 위해 윤리적, 과학적 타당성을 심의하는 윤리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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