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안세홍)이 1980년대 당시를 살아가고 사랑하던 여성들의 일상을 그려 40여 년이 지난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비일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 크리에이티브센터가 주관하는 팝업 전시 ‘유행화장 전(展)’이 11월 13일까지 한남동 ‘storyA’에서 진행된다.

팝업 전시 ‘유행화장 전(展)’이 11월 13일까지 한남동 ‘storyA’에서 진행된다. [이미지=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