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대표이사 최현규)가 자립준비청년들(만 18세 이후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의 사회적 자립 과정을 지원한다.

고대현(왼쪽부터) 소이프 스튜디오 대표,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한국콜마]

한국콜마는 지난 11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총 2500만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고대현 소이프 스튜디오 대표 등이 참석해 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