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이사 김승언) 사회 공헌 프로그램 Care&Cure가 우유팩 측면 공간을 활용해 공익적인 메시지를 담는 제2회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펼친다.
주제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 놓여있는 뇌전증 환자에 대한 인식개선이다. 11월 6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에서는 뇌전증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표어와 디자인을 공모하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뇌전증 인식개선 캠페인을 상징하는 남양유업의 보라색 패키지 우유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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