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 구지은)이 먹거리 나눔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아워홈은 서울 관악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개최한 장애인인식개선축제에 참여해 푸드트럭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워홈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2022 희망모아 나눔모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워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