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피탈(대표이사 이상춘)은 지난 13일 신디케이트론 채권단 관계자들과 대출 약정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디케이트론 규모는 총 2000억원으로 지난번보다 875억원이 확대됐다. 차입 조건은 만기 2년, 금리는 3개월 CD금리에 1.65%가 가산됐다.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이상춘)은 지난 13일 신디케이트론 채권단 관계자들과 대출 약정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디케이트론 규모는 총 2000억원으로 지난번보다 875억원이 확대됐다. 차입 조건은 만기 2년, 금리는 3개월 CD금리에 1.65%가 가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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