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탄소배출 감소 활동에 나서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전사적으로 ‘그린 워킹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활동에 동참하고자 기획했다.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했다. 하루에 1만 걸음 이상 걷고 참여기간 및 1일 걸음수가 나온 사진을 캡처해 제출하면 최대 2만원 상당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총 643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5139만걸음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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