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가 ‘찾아가는 장애인 인권·법률 상담’을 실시했다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센터장 오세나, 이하 센터)가 10월 14일(금) 찾아가는 장애인 인권·법률 상담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사기 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사례뿐만 아니라 금전 문제, 직장 내 괴롭힘, 가정폭력 등의 다양한 사례에 대한 법률 자문을 진행했다. 법률 자문은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센터 자문 변호사인 법률사무소 지율 S&C의 이정민 변호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