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표이사 강호성 최낙현)가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일본 기능성 식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건강기능성 원료 및 제품 전시회 ‘HI(Health Ingredients) JAPAN 2022’에 참가해 스페셜티 소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양사(대표이사 강호성 최낙현)가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일본 기능성 식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건강기능성 원료 및 제품 전시회 ‘HI(Health Ingredients) JAPAN 2022’에 참가해 스페셜티 소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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