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10월 19일(수)부터 12월 31일(토)까지 대구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대구시 중구 소재)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관련 특별 기획전 「낯섦과 익숙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삶과 일생을 재조명하여 이들 또한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딸이자, 우리의 평범한 이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10월 19일(수)부터 12월 31일(토)까지 대구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대구시 중구 소재)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관련 특별 기획전 「낯섦과 익숙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삶과 일생을 재조명하여 이들 또한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딸이자, 우리의 평범한 이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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