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이사 송재준 이주환)가 아시아퍼시픽컵을 통해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자를 가릴 월드 파이널 라인업을 최종 완성한다.
컴투스는 오는 22일 오후 2시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퍼시픽컵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컵이, 이번달 9일 미국 뉴욕에서 아메리카컵이 열렸다. 대한민국이 속한 A조에서는 ‘ZZI_SOONG’과 ‘DUCHAN’ 두 선수가 출전을 결정지었다. 두 선수는 아시아퍼시픽 A조 지역 예선에서 각각 1, 2위에 오르며 막강한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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