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슬래브 두께 120mm의 구축아파트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개선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개발한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곧 철거에 임박한 단지에 적용해 층간소음 저감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개발한 스마트 3중 바닥구조 시스템. [이미지=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