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특정 패턴이나 의미가 있는 ‘골드번호’ 추첨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 5000개의 주인공을 찾는 추첨 행사 응모를 오는 21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 직원이 '골드번호' 추첨 응모를 알리고 있다. [사진=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