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이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호반그룹은 24일 서울시청(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안심 디지털 도어록 기부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오른쪽부터)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은 24일 서울시청(6층 영상회의실)에서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서울시 스토킹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 디지털 도어록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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