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피(대표이사 전운관)의 관계사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대표이사 허성범, 이하 NBMK)가 본격적인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위한 생산거점을 마련했다.

[이미지=에이엔피]

캐나다 상장사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이하 NBM)는 25일 NBMK가 실리콘 음극재 생산을 위해 평택 오송산업단지 내 공장 시설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평택시에 건축 허가서를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