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대표이사 구지은)이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에 나선다.

아워홈은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HACCP인증원)과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산업기반 조성’ 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지영(오른쪽) 아워홈 R&D Institute 원장이 26일 마곡 본사에서 진행된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조기원 HACCP인증원장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아워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