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총장 원종철) 재학생 21명이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 경진대회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가톨릭대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대회에서 창업 동아리 8개 팀, 21명이 창업 역량 우수팀으로 최종 선발돼 서울권 대학 4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원종철(앞줄 가운데) 가톨릭대 총장은 26일 재학생 21명 및 관련자들과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가톨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