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상생협력과 미래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2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서 총 1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은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시행된 국내 최고 건설기술 공모전이다.

윤영준(앞줄 왼쪽 다섯번째) 현대건설 사장은 1일 현대건설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