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브랜드 구딸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11월 4일부터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

구딸이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미지=아모레퍼시픽]

‘윈 포레 도르 캔들’은 향기 나는 양초로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져 있다. 추운 겨울 공간을 포근하게 채워주면서 구딸의 대표 크리스마스 캔들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