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브랜드 구딸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11월 4일부터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
‘윈 포레 도르 캔들’은 향기 나는 양초로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져 있다. 추운 겨울 공간을 포근하게 채워주면서 구딸의 대표 크리스마스 캔들로 자리 잡았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브랜드 구딸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11월 4일부터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
‘윈 포레 도르 캔들’은 향기 나는 양초로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져 있다. 추운 겨울 공간을 포근하게 채워주면서 구딸의 대표 크리스마스 캔들로 자리 잡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