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 원료의약품 생산 자회사 유한화학(대표 서상훈)이 생산동 신축을 통해 원료의약품 생산역량 확대에 나섰다.

유한화학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화성공장에서 HB동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기공식에는 서상훈 유한화학 사장, 임직원들, 유한양행 임직원 및 공사 관련 시공, 감리, 설계를 맡은 협력사의 임직원 들이 참석했다.

서상훈(왼쪽 네번째) 유한화학 사장이 경기 화성시 화성공장에서 김재용(왼쪽 세번째) 유한양행 상무,  박종웅(왼쪽 다섯번째) 삼일기업공사 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