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장애 가족의 복지를 위해 승가원과 업무협약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사장 원종 스님)과 ‘신한 S Life Care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장애가족 복지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홍석영(오른쪽) 신한은행 투자상품그룹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소재 승가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동준스님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