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지하늘 ]

현대인들은 늘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것을 추구한다. 맵고 짜고 단 음식을 먹으며 술을 마시기도 하고 스마트폰 없이는 살아가지 못한다. 소셜 미디어 속의 자극적이고 빠르며 재밌는 영상들과 사진들에 늘 노출되어 있다. 게임 등을 하며 스트레스 해소하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을 경험하게 되면 행복함을 주는 ‘도파민’이란 호르몬이 몸에서 분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