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배두용 조주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의 사이버보안 경쟁력 향상에 함께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서 ‘협력사 상생 위한 사이버보안 워크샵 2022’를 열였다. 행사에는 LG전자 협력사 약 50곳을 비롯해 김정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심재홍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단장, 강은성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교수, 엄위상 LG전자 Software(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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