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배두용 조주완)가 차별화된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LG전자는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서비스 능력을 겨루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2 한국 서비스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 한국 서비스 올림픽’에 참가한 서비스 매니저가 에어컨 실외기를 수리하고 있다. [이미지=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