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이사 송재준 이주환)가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공동 제작한 ‘서머너즈 워’ 라이트 노벨 ‘서머너즈 워∙소환사 대전1(부제: 불리어진 자)’를 일본 현지에서 최초 공개했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원피스’, ‘드래곤볼’, ‘은하철도999’ 등 다양한 글로벌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하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협력 관계를 맺고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