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가 금요일에 합리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인력관리 플랫폼 시프티가 발표한 지난해 직장인 휴가 사용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금요일이 전체 휴가 등록 건수 중 25.8%를 차지해 가장 선호하는 요일로 꼽혔다. 이에 한화리조트는 “오직 금요일 투숙객들을 위한 ‘특별한 금요일’ 패키지를 다음달 16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화리조트 해운대 전경.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