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대표이사 허연수)가 빨대가 필요 없는 얼음컵 출시로 연간 최대 1억 개의 빨대 사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GS25는 이달 셋째 주부터 서울과 경기도, 충청북도 등을 시작으로 새롭게 개발한 '빨대가 필요 없는 얼음컵'을 공급하고 연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GS25(대표이사 허연수)가 빨대가 필요 없는 얼음컵 출시로 연간 최대 1억 개의 빨대 사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GS25는 이달 셋째 주부터 서울과 경기도, 충청북도 등을 시작으로 새롭게 개발한 '빨대가 필요 없는 얼음컵'을 공급하고 연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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