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넥스트(대표이사 신동훈)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지원하는 공연예술분야 예술인 30인의 작품을 NFT로 발행해 판매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NFT는 7월 서울문화재단과 체결한 ‘기초예술분야 예술인 NFT 런칭 사업’ 업무협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기초예술분야 예술인 NFT 런칭 사업은 국내 기초예술분야 예술인의 NFT 생태계 진입과 자생력 확보를 돕는 신예술지원 모델이다. 올해는 연극ㆍ무용ㆍ전통ㆍ음악 등 공연예술분야 중심으로 ‘서울예술인 NFT’라는 브랜드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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